[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어버이 날’을 앞두고 고령의 입원환자들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 6일 정용연 병원장과 봉영숙 간호부장 등 의료진들이 입원 중인 70세 이상 고령환자 200여명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