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원산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석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일 경로당 12개소를 방문해 과일, 빵, 커피 등 물품을(300만원 상당)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