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은 지난 5일과 6일 자매도시인 서대문구와 ‘2022년 자매도시 청소년 온라인 멘토링’ 1박 2일 대면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2022년 자매도시 청소년 온라인 멘토링’은 서대문구 대학생 1명과 장흥군 지역 청소년 2명이 짝이 되어 운영하는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