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전남을 주 활동무대로 ‘농촌재능나눔’ 등 자원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사랑손힐링센터(강경구 대표)가 광주 광산구가 ‘새로운 일상으로의 변화’를 제목으로 2일 주최한 2022년 5월 정례표창 수여식에서 표창패를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거리두기 실시 후 2년만에 열렸으며, 구청 2층 상황실에는 19개 단체 수상자들과 관계자들 4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