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은 지난 한 달 동안 청년창업농 경영실습 임대농장에서 무안, 목포 등 어린이집 5개소 영유아 350명을 대상으로 딸기따기 농촌 체험학습을 실시해 큰 인기를 얻었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스마트팜 체험학습 운영 광경

군이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 온실은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시설을 갖춘 곳으로, 이곳의 딸기는 높은 당도와 고운 과형으로 생산돼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