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벌교읍 장양교회 청년부(정의진 회장) 30여명의 회원들이 지난 4월 30일 벌교역 광장에서‘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하고, 이날 수익금 2백만 원을 경북 울진 산불피해 이재민 돕기에 써달라며 6일 벌교읍 행정복지센터(선남규 읍장)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