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5월 4일 죽곡면 반송마을과 오산면 부들마을을 찾아 ‘니가 효자다’ 행사를 운영했다.

두 마을은 올 2월 새롭게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곳으로 곡성군은 해당 마을에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