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오산 맑음터 공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아이들과 함께 휴일을 즐기러 나온 시민들에게 “오산에는 아이들을 위한 전문병원이 없다. 이제 오산도 아이들을 위한 24시간 전문 아동병원이 필요한 때다. 반드시 전문병원과 약국을 유치해 아이 때문에 발을 동동 구르는 부모들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