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 소방서(서장 최형호)는 건설 현장에서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7~2021년) 용접작업 중 불티로 인한 화재는 5,524건이 발생해 454명(사망 27명, 부상 42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