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이 시대의 든든한 기반이 되는 노인들을 위한 효 잔치가 개최되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5월 4일 오후 2시 코코넛노인복지문화원은 광산구에 위치한 광주문화체육센터에서 광주지역 1500여 명의 노인들을 초청하여 ‘2022 광주 실버를 위한 어버이 효 잔치’를 개최했다. 코코넛노인복지문화원은 사단법인코코넛 산하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