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산림조합 서남부 전담지도원들(신안,무안,장흥,완도,진도,강진,영암,해남) 지난 4.28일 완도군 군외면 불목리에 위치한 목이버섯 재배 임가(꿈꾸는 돌멩이 대표 윤영숙)를 방문하여 산림경영컨설팅을 실시 하였다.

2017년 귀촌교육을 통하여 목이버섯을 재배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계약재배를 통해일부 유통망을 확보하였으나 더 많은 판로개척, 목이버섯 효능에 대한 홍보가 절실하다며 조합에 도움을 요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