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요양병원 대면 접촉면회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접촉면회는 코로나19 전파차단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예방접종 기준을 충족하거나 코로나 확진 후 격리해제일로부터 3일 이상이 경과하고 90일이 지나지 않는 경우 허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