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도, 영탁·이찬원·김호중 노래 열창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프로포커 선수로 활약 중인 개그맨 김학도가 한부모가정 행사에 가수로 변신한다.

김학도는 오는 10일 국회에서 열리는 ‘한부모가정사랑회 가정의달’ 행사에 재능기부 참여해 가수로 변신, 한부모가정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계획이다. 또 한부모가정사랑회에서 진행하는 문화예술인의 상도 함께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