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의 교통 문제와 관련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5월1일 일요일, 원동 주민들과 만나 간담회를 열었다.

국민의힘 오산시장선거 예비후보 이권재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오산의 인구가 늘어나고 상업지역이 활성화 되면서 오산 교통문제가 시민들의 가장 큰 골칫거리라는 말을 들었다. 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오산시민의 불편은 아주 오래도록 지속될 것이다. 그래서 세교2~3지구까지 분당선이 연장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일관되게 하고 있으며 반드시 해결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