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김민영 기자] 보다 많은 이들에게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국립극단이 연극을 마련했다.

국립극단은 오는 11일부터 6월 5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기후비상사태: 리허설'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