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산성공원에서 진행된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나만의 정원 만들기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시는 오는 12월 9일까지 청계산, 산성공원 등 지역 내 10곳 자연녹지공간에서 시민 1만8900명 참여 규모의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