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도시공사는 3개 지구 임대아파트의 주요 소방시설인 스프링클러 설비를 전수조사하고 1억4천만 원을 투입하여 노후 스프링클러 부품 교체 등 일제 보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