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제15회 세계인의날 맞아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식이 오는 28일 오후 2시 경남 하동청소년수련원 1층 다목적강당 무대에서 개최된다고 조직위원회가 밝혔다.

이날 다문화예술대상식·스타예술대상식에서는 삼바여인 국민가수 설운도,해운대 그사람 국민가수 이동준,영화배우 텔런트 김혜선,첨밀밀 월드가수 헤라(경남경찰청 다문화 홍보대사),나뭇꾼 트로트 황태자 박구윤,미스터 트롯 TOP6 가수 장민호,소프라노 교수 정찬희,펜플룻 연주그룹 팬타곤 팬플룻 조우상,오카리나 고은영,1&1 아이돌가수 Dream I one,MC 최정진 등 8명이 홍보대사로 위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