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안동순)는 ‘ESG 경영파트너인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김형관)과 함께 안전한 국립공원 마을조성을 위한 섬 지역 노후 전기시설 교체 및 안전점검 활동을 4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추진했다.’고 밝혔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와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해 11월 24일 ESG 경영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국립공원 탄소중립 및 해양환경보전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