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대출 위원장이 함께 개최한 ‘제3회 미래전략 심포지엄(탄소중립과 한반도 자연생태계)’이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렸다.

심포지엄에는 행사를 주최한 박대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탄소중립, 보호지역 등을 아우르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유엔환경계획 세계보전모니터링센터(UNEP-WCMC), 미국 국립공원청(NPS), 일본 환경성(MoEJ)을 비롯하여 학계, 시민단체, 환경부, 공단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가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