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무명 15년 이겨내고 최고의 전성기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데뷔 17년에 빛나는 트로트 황태자 가수 영탁이 팬심 자랑대회 방송인 KBS2TV 주접이 풍년에 오는 5월 12일 방송이 된다. 스타를 향한 무한한 사랑과 함께 팬들의 덕질의 세계가 열린 덕력 만렙을 자랑하는 방송인 KBS2TV 팬심 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영탁 녹화가 지난 27일 진행이 됐다.

이날 방송에는 영탁과 절친인 가수 강진도 함께 출연하며 영탁 팬들과 함께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KBS2TV 주접이풍년 제작진은 오는 12일 예고편을 통해서 영탁이 ‘찐이야’를 열창하며 스튜디오에 들어서며 팬들이 환호하는 모습을 그리며 기대치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