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체육 증진을 명분으로 고가의 운동 기구들 상당수를 대 도로변이나 인도 변 등에 설치해 시민들의 이용율이 제로에 가까워 피같은 시민들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 인다.
사진에서 보는 운동기구들은 논산시 국민체육센터 앞 도로변의 녹지에 설치한 것으로 하루에 단 한명도 이용하지 않는 것을 입증이라도 하듯 막 피어오르는 잡초들만 무성하게 자라 운동기구들을 에워싸고 있는 장면이다.
논산시가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체육 증진을 명분으로 고가의 운동 기구들 상당수를 대 도로변이나 인도 변 등에 설치해 시민들의 이용율이 제로에 가까워 피같은 시민들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 인다.
사진에서 보는 운동기구들은 논산시 국민체육센터 앞 도로변의 녹지에 설치한 것으로 하루에 단 한명도 이용하지 않는 것을 입증이라도 하듯 막 피어오르는 잡초들만 무성하게 자라 운동기구들을 에워싸고 있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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