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는 “갯벌 연안체험 활동 급증에 따라 갯벌 고립, 실종 등 연안사고를 대비해 민·관 합동 갯벌 고립자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b1dc90c1eac44aee5005ee/2022/4/29/cd23b1a8-f0aa-48ba-a8b6-d8d6a2812e63.jpg)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2시께 여수시 소라면 장척마을 앞 갯벌에서 봉산파출소,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남동부지부, 널배(갯벌을 이동하는 도구 일명 ‘뻘배’) 민간조종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훈련을 진행했다.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는 “갯벌 연안체험 활동 급증에 따라 갯벌 고립, 실종 등 연안사고를 대비해 민·관 합동 갯벌 고립자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2시께 여수시 소라면 장척마을 앞 갯벌에서 봉산파출소,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남동부지부, 널배(갯벌을 이동하는 도구 일명 ‘뻘배’) 민간조종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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