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엔딩 무대 서며 총 4곡 부를 예정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충남 아산시가 지난 26일부터 오는 5월 1일까지 ‘성웅 이순신 탄신 기념 주간’을 운영한다. 시는 코로나19로 3년 연속 취소된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대신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제23회 이순신 학술 세미나를 시작으로 아산 충무공 국제 액션영화제, 현충사 달빛 야행, 축구보고 공연보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