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산구 신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미숙, 이하 지사협)가 지난 27일 관내 저소득 출산가정 5세대를 방문하여 기저귀, 의류 등 5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전달하였다.

물품 전달은 경제적 부담으로 육아용품 구매를 망설이는 가정을 위해 시작했으며, 2016년부터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