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빈주연 기자]

부산시설공단은 27일과 28일 양일간 공단 여자핸드볼팀인 비스코 선수와 부모님 등 총 27분을 초청해 공단이 관리하는 주요시설물을 둘러보고 숙박과 건강검진을 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