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해 류창규 기자]

김해시는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회현연가의 치즈ㆍ피자 체험관이 5월 1일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