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군이 제52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일주일 동안 플로킹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 동안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진도읍 시가지 일원의 쓰레기를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