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김대중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는 “민선 3기 전남교육청의 학력이 심각한 수준으로 하락했다.

그런데도 장석웅 예비후보는 핑계와 변명으로 일관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면서 장석웅 후보의 학력관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그러면서 전남교육청 학력 저하에 대한 입장을 밝힌 장석웅 예비후보의 주장을 조목조목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