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교통 시내버스 노조는 코로나로 고통 받아온 시민의 일상에 고통을 가중시키는 파업을 지난 4월 20일부터 9일째 이어오고 있다

순천시는 비상수송대책으로 대체 버스 45대와 시 공무원들이 전세버스에 탑승하여 임시 운영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