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소방서는 독산 및 보적사 일원에서 등산객과 신도를 대상으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오산소방서,  산불예방켐페인

봄철은 사계절 중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특히 올해 전국 산불 410건의 25%인 102건이 경기도에서 발생하여 오산소방서에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과 연계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