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주 남구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박고형준 예비후보가 “금쪽같이 소중한 남구민을 위해 일상을 건강하게, 환경을 푸르게 만드는 녹색처방을 드리고 싶다”며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녹색당 박고형준 남구의회 의원선거(주월1·2동,월산동,월산4·5동,봉선1동) 예비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전한 돌봄’과 ‘일상에서 실천하는 기후위기 대응’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