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 김주형)이 국내 대표 제페토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인 렌지의 인터뷰 영상을 와콤 공식 유튜브 채널 와콤 x 크리에이터 프로젝트에서 공개했다.
렌지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59만 팔로워를 보유한 1세대 제페토 크리에이터다. 가상현실 속 아이템을 제작하고 판매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플랫폼 ‘제페토 스튜디오’가 출시된 후, 100만 건 이상의 아이템을 직접 제작 및 판매할 만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메타버스 전문 기업 렌지드(LENGED)를 설립해 운영하는 등 전문 크리에이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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