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산 진지동굴(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안양시와 서귀포시가 현대사 최대의 비극인 제주 4.3을 기억하기 위한 ‘다크 투어리즘’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