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화사한 꽃들이 만개하고 새가 지저귀는 봄을 맞아,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조선민화박물관(관장 오석환)이《민화, 꽃과 새의 향연》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영월군 주최, 조선민화박물관 주관, 강원도 후원, 한국민화뮤지엄 오슬기 관장 기획으로 조선민화박물관 특별전시장에 22년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