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4월 23일, 무안군 남악중앙공원에서 전라남도 대표청소년어울림마당 행사에서 청소년, 교사,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실시하였다.

이번 ‘찾아가는 거리상담’은 전라남도,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전남청소년행복성장협의체, 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세이브 더 칠드런 등과 연합하여 체험부스를 통해 거리상담과 홍보를 병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