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를 어렵게 이겨내고 겨울내내 얼어붙었던 신체리듬이 다시 시작된다. 그리고 우리 생활주변의 환경여건, 방역수칙 완화 등 모든게 바뀌고 활동이 많아지며 생동감 있는 계절인 새로운 5월이 시작되었다.

그만큼 활동의 폭이 넓어지고 바쁘게 움직인 만큼 자칫 잊어버리기 쉬운계절 또한 봄철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