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가 2023년 국고 예산 확보와 2022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시는 4월 26일 정현복 광양시장 주재로 ‘2023년 국고 확보 추진상황 및 2022년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보고회’를 열어 대응전략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