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논산시의회 최연소 의원이면서 4년전 지방선거에서 최다득표로 논산시의회에 입성한 서원 [48] 예비후보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운동화 끈을 질끈 맺다.

기초의원선거 중,대선거구 시범 실시로 선거구가 광역화되면서 기존의 "다"선거구였던 연무 강경 채운면 지역을 " 라" 선거구였던 양촌 ,연산,은진,가야곡 벌곡 5개면 지역을 합친 "가"선거구에서 다섯명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서 서원 예비후보의 당선을 당선을 의심하는 이는 별로 없을 만큼 서원 예비후보의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은 명불허전 [?] 이라는게 지역정가의 중론으로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