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남구가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가운데, 지난해 프로그램 참가자 대다수의 건강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남구는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참가자 2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