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소민 기자] 문화예술 콘텐츠기업 '스튜디오 빌리빈'이 대중음악 예술계 최초로 ESG 페스티벌을 기획한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알파벳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기업 활동에 비재무적 요소인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을 고려하고 실천해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라온신문 김소민 기자] 문화예술 콘텐츠기업 '스튜디오 빌리빈'이 대중음악 예술계 최초로 ESG 페스티벌을 기획한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알파벳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기업 활동에 비재무적 요소인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을 고려하고 실천해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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