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 나주시는 지역 여성농어업인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한 ‘행복바우처(카드) 지원 사업’ 1차 대상자 카드 발급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행복바우처는 농어촌지역 여성농업인의 여가·문화생활 비용 20만원을 카드 포인트 형식으로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