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소민 기자] 독보적인 감성의 소유자 예빛이 9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왔다.
지난 주말 발매된 예빛의 싱글 '사랑할거야'는 이 시대의 청춘들이 갖고 있는 감성과 지난날에 대한 향수를 오롯이 담은 곡으로 예빛 특유의 담백하고 따뜻한 목소리가 긴 여운을 준다.
[라온신문 김소민 기자] 독보적인 감성의 소유자 예빛이 9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왔다.
지난 주말 발매된 예빛의 싱글 '사랑할거야'는 이 시대의 청춘들이 갖고 있는 감성과 지난날에 대한 향수를 오롯이 담은 곡으로 예빛 특유의 담백하고 따뜻한 목소리가 긴 여운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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