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소민 기자] 안녕바다와 잔나비가 한국 인디 밴드 최초로 미국 뉴욕 링컨 센터서 공연을 연다.

링컨센터 주최행사인 ‘서머 포 더 시티(Summer for the City)’의 공식 프로그램 중 하나이며 뉴욕한국문화원과 링컨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K-인디 뮤직 나이트’에 안녕바다와 잔나비가 초청받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