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지원 기자]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부산권역의 9개 아이쿱생협이 부산 금정산, 광안리해수욕장, 온천천 등에서 조합원과 함께 ‘세이브 디 오션(SAVE THE OCEAN)’ 캠페인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