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경기도청 신관 2층 상황실에서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유관기관 및 경기도 관계자들과 우크라이나 사태 지역경제 대응 TF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발발 2개월을 맞은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원자재 수급과 물가안정을 위해 정책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