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홍다연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저탄소 채식 실천이 가능한 비건 중식 메뉴를 신규 출시하고 친환경 패키지를 선보인다.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웨이루는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해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비건 중식 코스 메뉴 ‘베지테리언 스페셜’을 신규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