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코로나19 이후 지속된 경기침체와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4%대 물가상승률이 지속함에 따라 시군과 함께 물가 상승 대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전남도는 2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도-시군 물가 담당 과장 회의’를 열어 올해 지방물가 안정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