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면 해제함에 따라 야외 음악 페스티벌이 개최 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2년 첫 야외 음악 페스티벌은 바로 매년 봄을 알리던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뷰민라 2022)’다. 올해로 13번째 페스티벌을 맞이하며 국내 대표 음악 페스티벌로 알려진 ‘뷰민라 2022’가 봄의 정점인 5월 개최하는 것은 3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