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이 4회에 걸친 강소농 농가 현장 크로스 코칭 교육을 지난 19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크로스 코칭은 교육생들이 다른 교육생의 농장을 방문해 학습한 내용과 자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토론을 통해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방법이다. 이때 전문가가 함께 동행함으로써 더욱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